온앤오프 3

240407 스포트라이트

원래계획: 어제 올리고 간지나게 “내일 보자” 라고 하고 싶었음 현실: 셀렉만 백년걸림 조명 조져서 보정 백년걸림 순서도 모르겟음 멘트 쓸 기력 X 결론: 살아서 보자멤버들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는 표정이 귀여움 참 좋은 순간들이었는데 앵콜사진밖에 없는게 천추의 한임 이것도 개 눈치봄 몰찍은 할수록 서터레스받고 자존심상한다 추억저장하는데 왜 도둑놈 취급이애…???? 휀걸이 화장실을 찍냐 탈의실을 찍냐 그렇다고 뭐 엠바고가 있는것도 아니고(어차피 보도자료에 현장사진 다 들어가잖나..) 가수가 노래하는거 찍는게 왜 금지인지 근본적으로 이해가 안갈 뿐이고,, 요즘 다른 그룹들은 찍은거 sns에 꼭 올려달라고 대놓고 말하고 (공지사항에 금지라고 써있을지라도) 잘나왔으면 싶은 장면은 풀프레임으로 찍어달라고까지 하..

카테고리 없음 2024.09.21

240808 GMP 입국

공항 힘들어 싫어 안갈래 이러지만 오늘도 가있는 나,,,, 빈말아니고 진짜 힘들다 (왜가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마스크+모자의 콜라보는 예상하고 마주해도 슬프다 (면도일까 입냄새일까 피부일까 감기일까… 계정주 엠비티아이 대문자 N임)힘들어보인다 아줌마가 미안타 이런 1장때문에 가는 거겠지,,,, (현실은 1초에 몇십장 연사걸려서 0.000001초 쳐다본 것임) 입국날은 창문도 안(못)열어준다 (왜....?????) 수니들은 땡볕아래서 한번만 열어달라고 동동거리며 애간장만 녹였으나 준법아이돌거대고양이는 알짤없다 ㅎ (창문이 드러워서 제대로 안찍었지만 그나마 창문 속에서 마임..?도 하고... 인사...? 부채질...? 먼저가라고..? 기타등등의 손짓을 했다..만..........댁을 여기 두고 어딜 가..

카테고리 없음 2024.08.08